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최근 주민을 위해 시행한 한천로37길 일대 답십리 근린공원 산책로 경관사업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인 동대문구 한천로37길 일대는 전농우성아파트와 래미안 엘파인아파트 사이에 있는 산책로로, 양 옆의 높은 옹벽이 주는 삭막한 분위기로 인해 정비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 사업은 2020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산책로 경관사업이 선정됐다. 지난 10월 개최된 주민설명회에서 투표를 통해 주민 과반수가 선택한 디자인으로 공사를 진행했다. 또 올해 상반기에 시행된 플랜트 조성 사업과 어울리도록 옹벽 면에 식물벽화를 설치해 다른 산책로와 어우러지도록 했다. 다양한 연령대의 구민에게 밝고 산뜻한 느낌을 전했다. 박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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