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관광공사 발표
2021년 엔 ‘B.E.T.W.E.E.N’
[헤럴드경제=박도제 기자] 내년 국내 관광 핵심 키워드로 ‘해빗 어스(H.A.B.I.T-U.S)’가 제시됐다. ‘현재’와 ‘나’의 행복에 초점을 맞춘 개인이 여행을 통해 자신의 취향을 경험하고 기록한다는 의미다.
14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최근 3년 간 빅데이터(소셜, 이동, 교통, 소비) 및 전문가 심층인터뷰, 여행소비자 설문을 기반으로 ‘2022 국내관광 트렌드’를 발표했다. 2021년 관광트렌드는 ‘B.E.T.W.E.E.N’으로 코로나로 인한 불안감과 새로운 여행콘텐츠에 대한 수요 동시 존재하는 상황을 반영했다.
2022년도 국내관광 트렌드로 제시된 ‘해빗-어스(H.A.B.I.T.-.U.S)’는 취향이나 습관처럼 ‘스스로를 정의하는 근본적이고 내재적인 태도’를 뜻하는 아비투스(Habitus)에서 차용했다. ▷개별화·다양화(Hashtags) ▷누구와 함께라도(Anyone)▷경계를 넘어(Beyond Boundary) ▷즉흥여행(In a Wink) ▷나를 위로하고 치유하는(Therapy) ▷일상이 된 비일상(Usual Unusual) ▷나의 특별한 순간(Special me)까지 7개 키워드로 요약된다.
pdj2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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