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용산을 읽다·용산을 걷다’책자를 300부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용산을 읽다. 용산을 걷다’는 용산의 변화 과정을 걸으면서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고지도, 사진, 주제별 코스와 이야기를 담았다. 또 책자에는 순성놀이, 철도길, 용산 미군기지, 이방인 마을, 종교 성지 ,박물관·기념관·미술관 관련 코스별 일러스트 지도를 담아 이해를 도왔다. 구는 지역 내 학교, 도서관, 유관 기관, 동 주민센터 등에 책자를 배부해 지역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주민과 공유할 계획이다. 김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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