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6일 온라인 플랫폼 줌(Zoom)을 통해 베트남 빈증성(Binh Duong Province)과 ‘온라인 화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정순균 구청장과 보 반 밍(Vo Van Minh) 빈증성 인민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화상회의를 통해 ‘의료관광·K-POP공연·MICE산업’ 분야에서 양 도시 간 경제교류 활성화와 동반성장에 힘을 모으기로 하고 서명했다.
정 구청장은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시티 강남은 명실상부 대한민국 제1의 도시이자 동북아에서 가장 역동적인 곳”이라며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의료관광과 K-POP공연, 관광박람회, 무역상담회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빈증성과 활발한 교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했다. 이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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