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구내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온도계가 주민들의 기부로 연일 상승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성북구에는 2022 따뜻한 겨울나기 기부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관내 교회,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등 많은 단체에서 후원금 및 성품(백미, 라면, 김치 등)을 기탁하고 있다. 또, 지역 내 학생들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따뜻한 마음을 담은 편지와 함께 백미를 기탁했다.
특히 주민단체에서 기부에 앞장서고 있다. 장위3동 통장협의회에서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구에 전달했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지역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등 어려운 상황임에도 매년 지속적인 기부에 감사하다”며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로 잘 전달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면서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따뜻하고 헌신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기부자 및 후원자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부금품을 적재적소에 사용하겠다”고 했다.
brunch@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