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민경 기자] 코오롱글로벌이 새해 첫 수주 ‘대전 선화동 3차 개발사업’ 계약을 체결하했다고 18일 밝혔다.
코오롱글로벌은 최근 2680억원 규모의 대전 선화동 95-3번지 일원 주상복합 신축공사(연면적 22만4878.24㎡/6만8025평)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프로젝트는 대전광역시 중구 선화동 95-3번지 일원(대지면적 2만262㎡)에 아파트998가구, 오피스텔 92실, 근린생활시설 6096㎡로 구성되는 지하 5층~지상 49층 규모의 개발사업이다.
교통여건으로는 1호선 중앙로역과 KTX 대전역, BRT(대전-세종-오송 간), 충청권 광역철도(개통예정) 등 다양한 교통망이 있다.
선화동은 앞서 수주한 1차, 2차 총 1873가구 규모 타운에 이번 3차(1090가구)가 추가되면서 대전 중구의 초고층(49층)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희봉 주택영업팀장은 “지난해에도 1조2525억원으로 목표(8500억원)치를 훌쩍 넘긴 실적을 기록했다”면서 “올해도 코오롱글로벌의 주택영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해보다 높은 실적 달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새해 첫 수주를 따낸 주택영업팀은 2019년 5300억원, 2020년 1조400억원, 2021년 1조2525억원의 실적을 올리면서 지난해 신규수주 3조 클럽 입성을 견인했다.
think@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