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싱어송라이터 겸 크리에이터 상상이상이상길이 내달 5일 디지털 싱글 ‘꿈의 항해’를 발매한다.
상상이상이상길은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꿈의 항해’의 티저와 앨범 아트를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티저 영상에서 상상이상이상길은 ‘꿈의 항해’의 후렴구 일부와 리드기타 라인을 공개했다. 그는 해당 게시물에서 ‘꿈의 항해’는 자신이 중학교 2학년 때 쓴 곡을 다듬어 빚어낸 작품이라 자신에게 더욱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꿈의 항해’는 돛을 올리고 출항하는 항해자를 화자로 세워 꿈을 향해 첫발을 딛는 스무 살의 설렘을 노래하는 곡이다. 차분한 템포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의 후렴구가 인상적인 이 곡은 밴드 기반의 사운드에 2절에는 랩 파트가 더해지며 곡 구성을 더욱 다채롭게 완성한다.
한편 상상이상이상길은 2018년 EP ‘SS2S Sky’로 데뷔한 싱어송라이터 겸 음악 프로듀서이다. 과학 이론을 가사에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며, 일렉트로닉, 힙합, 록 장르 간 경계를 넘나드는 음악을 선보인다. 작사, 작곡, 편곡, 연주 능력과 더불어 앨범 프로듀싱과 아트워크까지 독담당하며 대학생 인디 뮤지션으로서 다방면의 재능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엔 제6회 전국 대학가요제에 자작곡 ‘여름이니까’로 출전해 인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kwate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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