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상주시는 시 소유 시설에 입주한 임차인에게 올해도 임대료(사용·대부료)를 한시적(1~6월)으로 인하한다고 25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소상공인들의 임대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에 따라 코로나 피해 최소화와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시 소유 공유재산 사용·대부자에게 임대료를 인하하거나 같은 기간 사용하지 못한 기간만큼 연장하는 감면 방안을 공유재산심의회에서 확정했다.
지원 대상은 시 소유 공유재산을 임대해 운영하는 음식점ㆍ매점ㆍ카페 등이며, 피해 신청서 및 피해 입증자료를 검토해 최종 지원자를 확정·지원한다.
앞서 시는 공유재산 60곳에서 1억7000여 만 원의 임대료를 내린 바 있다.
강영석 시장은 “이번 임대료 인하가 지역 소상공인들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