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억 모집에 2870억 받아
[헤럴드경제=이호 기자] SK인천석유화학이 회사채 수요예측서 모집물량의 2배 가까이 자금을 받아내며 흥행에 성공했다.
2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인천석유화학은 3년물 700억원 모집에 2050억원, 5년물 800억원 모집에 820억원을 받아 총 1500억원 모집에 2870억원의 자금을 받았다.
SK인천석유화학은 마이너스(-) 30베이시스포인트(bp)에서 30bp의 금리밴드를 제시해 3년물은 10bp, 5년물은 29bp에 모집물량을 채웠다.
SK인천석유화학은 다음달 7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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