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적분할 후 재상장 금지 등
[헤럴드경제=배두헌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28일 페이스북에 "연기금 주식시장 안정 책임"이라는 짧은 SNS 메시지를 올렸다.
국내 주식시장 안정에 대한 연기금들의 책임을 강화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이 후보는 "물적분할 후 재상장 금지"와 "주식 공매도 형평성 확행", "주가조작 시장교란 엄벌" 등도 함께 발표했다.
이 후보는 전날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페이스북에 "주식 양도세 폐지"라는 7글자짜리 공약을 발표하자, "부자감세 반대"라는 여섯 글자를 올리며 반박에 나선 바 있다.
이날 주식시장 개혁 공약을 발표하며 개인 투자자들을 보호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해석된다.
badhone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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