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호 기자] 카카오게임즈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 약 3개월 만에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1위를 탈환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는 오전 9시 40분 현재 전일 대비 5000원(7.54%) 오른 7만13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전일 오딘은 엔씨소프트의 ‘리니지W’를 제치고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1위에 올라섰다. 오딘은 엔씨소프트 '리니지'를 누르고, 지난해 11월 첫째 주까지 17주 연속 1위를 유지했다가 신작 '리니지W' 출시를 앞두고 '리니지2M'에 1위 자리를 내준 바 있다. 이후 리니지W가 약 3개월 간 왕좌를 유지했으나 이번에 순위가 뒤바뀌었다. 오딘이 좋은 성과를 거둠에 따라 투자자들이 주목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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