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자전거(대표 신동호)가 출퇴근부터 취미활동, 운송수단 등 다목적 전기자전거 ‘팬텀시티’(사진)를 새로 출시했다.
이 제품은 자전거도로 이용이 가능한 파스/스로틀 겸용 제품으로, 4~5시간 가량 충전하면 최대 9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대용량 바구니와 짐받이가 있고, 바구니에 짐을 실어도 핸들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얼라인먼트 스프링을 적용했다. 장보기나 배달 등으로 쓸 수 있고, 반려동물을 태우기에도 적당하다는 게 삼천리의 설명이다.
삼천리는 유압식 디스크 브레이크 전원 차단 센서를 장착, 브레이크 레버를 당길 때 모터 동력이 자동으로 차단되도록 했다. 모터 전원 차단 센서는 분리형에서 일체형으로 업그레이드 해, 제동력을 강화했다. LCD 디스플레이로는 배터리 잔량이나 누적 주행거리 등 8가지를 확인할 수 있다. 배터리는 사이드 탈착식으로 교체할 수 있고, 자전거를 끌고 갈 때에는 걷는 속도에 맞춰 모터가 시속 4km로 작동한다.
삼천리자전거 관계자는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하도록 실용성과 안정성을 높이고 운송기능을 강화한 제품이다. 전기자전거의 편리함을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현정 기자
kate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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