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안심귀갓길에 고보조명과 LED안내표지판을 설치하는 등 안전한 주거·보행 환경 조성을 위한 정비 사업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안심귀갓길은 여성, 청소년 등 범죄 취약 계층의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기 위해 2015년 구와 노원경찰서가 협조해 조성했다. 범죄예방 설계기법을 적용해 18개 구간(7㎞)을 집중 순찰 코스로 지정했으며 112신고 안내표지판, 노면표시 등을 설치하고 운영 중이다. 구는 LED표지판 57개를 추가로 설치해 야간 보행자의 시인성을 높였다. 또 안심귀갓길 도로표시를 보완하기 위한 고보조명(로고젝터)도 54개소에 새롭게 설치했다. 박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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