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올해 신입생 입학준비금 지원을 기존 중·고등학교에서 초등학교 신입생까지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부터는 초등학교 신입생까지 지원이 확대된다. 강동구 입학준비금 지원 대상은 총 1만1200여명으로 초등학생 4226명, 중·고등학생 7064명이다. 서울시교육청 및 서울시, 자치구가 재원을 분담해 중·고등학교 입학생은 1인당 30만원, 초등학교 입학생은 1인당 20만원이 지원된다. 지원대상은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이거나 3월 2일 기준으로 강동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학생이다. 2018년 강동구는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보편적 교육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중·고등학생 교복구입비 사업을 서울시 최초로 추진했다. 이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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