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그룹 의자 브랜드 시디즈(대표 이상배)가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은 초등학생 의자 ‘링고’(사진)의 신규 색상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차분한 느낌을 주는 ‘소이밀크’ 색상이다. 기존에는 아이방 의자로 그린과 블루, 핑크 등 산뜻한 느낌을 주는 파스텔톤 색상의 제품을 주로 선보였지만, 최근에는 아이방도 집안 전체 인테리어와 맞춰 차분한 모노톤 제품을 선호하는 추세를 감안했다.
링고는 지난 2011년 처음 선보인 이후 지난해까지 10년간 약 90만대가 팔릴 정도로 꾸준히 인기를 구가한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성장이 빠른 초등학생들을 위해 등판 높이와 좌석 깊이를 신장에 맞게 조절할 수 있게 해 아이들이 바르고 편안한 자세로 책상 앞에 앉을 수 있게 한다. 키가 110㎝부터 160㎝에 이르기까지 사용하기 적합해, 미취학 아동부터 초등학교 고학년까지 주로 찾는 제품이다. 좌판을 회전시킬 수 있는 회전형과 좌판이 움직이지 않는 고정형 중 택할 수 있고, 발받침도 떼어내거나 부착하는 등 택할 수 있다.
시디즈 관계자는 “선택의 폭이 다양해진 링고로 아이들의 개성을 존중해줄 수 있는 공간을 꾸말 수 있다”고 말했다.
도현정 기자
kate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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