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종가보다 9.7원↑
[헤럴드경제=박자연 기자]24일 원/달러 환율이 1200원을 넘어섰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1시 28분 현재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9.7원 오른 달러당 1203.3원이다.
환율은 1.5원 오른 1195.1원에 출발해 장 초반 우상향하다 오후 1시께 1200원 선을 돌파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을 본격화하면서 위험회피 심리가 강해진 영향이다. 이날 러시아 매체들은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항구 마리우폴·오데사 상륙했다고 보도했고, 우크라이나 매체는 외무장관 말을 인용해 계엄령 발령 소식을 전했다. CNN에 따르면 미국은 이날부터 러시아에 대한 전면 제재를 검토하는 중이다.
nature6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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