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성장위원회 신임 위원장에 오영교 전 행정자치부 장관(사진)이 선임됐다.
동반위는 지난 3일 서울 반포동 JW메리어트호텔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중견기업연합회 등 유관기관을 추천을 받은 오 위원장을 제6대 회장으로 만장일치로 선임했다. 임기는 오는 5일부터 2년이다.
오 위원장은 1972년 행시 합격 이후 무역과 산업, 중소기업 분야 공직의 길을 걸었다. 산업자원부 차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사장, 행정자치부 장관, 동국대 총장 등을 지냈다.
오 위원장은 “미·중 무역분쟁, 미·러 대립 등에 대응하려면 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가 필요하다”며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사회에 내재된 갈등을 해소해 경제의 지속성장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도현정 기자
kate01@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