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성장위원회 신임 위원장에 오영교 전 행정자치부 장관(사진)이 선임됐다.
동반위는 지난 3일 서울 반포동 JW메리어트호텔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중견기업연합회 등 유관기관을 추천을 받은 오 위원장을 제6대 회장으로 만장일치로 선임했다. 임기는 오는 5일부터 2년이다.
오 위원장은 1972년 행시 합격 이후 무역과 산업, 중소기업 분야 공직의 길을 걸었다. 산업자원부 차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사장, 행정자치부 장관, 동국대 총장 등을 지냈다.
오 위원장은 “미·중 무역분쟁, 미·러 대립 등에 대응하려면 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가 필요하다”며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사회에 내재된 갈등을 해소해 경제의 지속성장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도현정 기자
kate01@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