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HCR “2차대전 후 유럽서 가장 빠르게 커지는 위기”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전면 침공이 계속되면서 난민과 사망자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
유엔난민기구(UNHCR)는 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에서 국경을 넘어 다른 나라로 피란을 간 난민 수가 15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러시아가 침공한 지 불과 열흘 만이다.
필리포 그란디 UNHCR 대표는 트위터에서 “2차 세계 대전 이후 유럽에서 가장 빠르게 커지고 있는 난민 위기”라고 우려했다.
앞서, UNHCR은 이번 사태로 최대 400만 명의 난민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난달 25일 추산했다.
사망자 수도 계속 늘고 있다.
유엔 인권사무소는 개전 이후 지금까지 우크라이나에서 민간인 사망자 수가 36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 중에는 어린이 25명도 포함됐다.
부상자는 759명으로 보고됐다.
인권사무소는 최근 교전이 치열해진 지역에서 사상자 보고가 지연되고 있다며 실제 숫자는 이보다 더 많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realbighead@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