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로명 기자] 국제유도연맹(IJF)은 7일(한국시간) 우크라이나 침공 책임자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모든 직위에서 해임한다고 밝혔다.
IJF는 지난달 27일 푸틴 대통령의 '명예 회장' 자격을 정지한 데 이어 일주일 만에 추가 징계를 내렸다.
IJF는 푸틴 대통령의 측근이자 러시아의 억만장자인 아르카디 로텐버그 집행위원도 해임했다. 로텐버그 전 집행위원은 푸틴 대통령과 어릴 때 유도를 함께 배운 막역한 사이다.
그는 러시아 정부의 각종 지원 속에 재벌이 됐으며, 현재 러시아 유도연맹 부회장직을 겸임하고 있다.
푸틴 대통령은 유도 애호가로 유명하다. 어릴 때 직은 키 콤플렉스를 극복하기 위해 유도를 배웠고, 지역 유도대회에 출전해 우승한 이력도 있다.
그는 대통령이 된 뒤에도 유도에 애정을 쏟았다. IJF는 2008년 푸틴 대통령을 명예 회장으로 위촉하고 2012년에는 명예 8단을 수여했다.
dodo@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