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천)=김병진 기자]이창재 전 김천시 부시장이 26일 기자회견을 열고 김천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이창재 예비후보는 "김천도 변해야 한다"며 "젊은 김천, 세대 교체, 시민 모두가 대접받는 공정한 김천, 특권 없는 김천, 100년 미래의 김천을 만들기 위해 김천시장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이어 "2020년 경북도 감사관 재직 시 업무 관련 경찰 수사가 최근에 대구지방검찰청 안동지청에서 무혐의로 결정됐다"며 "걱정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시청 문턱을 없애고 시민을 섬기는 시장, 시민들 속으로 들어가는 현장 행정, 중앙부처와 연계 강화한 국책사업 유치, 청렴도 1등급 김천시, 관광객 유치 및 지역 상권 경기부흥 등을 김천 비전으로 제시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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