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중국 지원 구하고 있다는 조짐 있어”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미국 국무부는 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를 북한이나 중국이 군사적으로 지원하는 등 전쟁에 관여할 가능성에 대해 "현시점에선 가설적인 질문"이라고 일축했다.
네드 프라이스 미 국무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이와 관련한 질문에 이같이 밝히고 "몇 주 전 러시아가 중국의 지원을 구하고 있다는 조짐이 있었고, 중국의 반응을 세밀히 지켜보고 있지만 아직 어떤 변화도 감지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프라이스 대변인은 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핵 사용 위협을 거듭하는 것이 한반도에 미칠 영향을 묻는 말에는 "러시아 정부 일각에서 나오는 이 같은 표현에 우려를 표한다"며 "대량살상무기 사용에 대한 안이한 발언은 극도로 무책임한 것"이라고 규탄했다.
그는 "이는 우크라이나뿐 아니라 전 세계 핵 비확산 규범에 미치는 희석 효과의 차원에서도 위험하다"고 덧붙였다.
jshan@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