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용인도시공사(사장 최찬용)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계획’과 ‘공중화장실 청소 노선표’를 공공데이터로 개방한다고 4일 밝혔다.
공사가 보유한 데이터 중 민간에서 활용이 가능한 정보를 공공데이터로 선정 후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실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정보로써 주민들의 활용도가 높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특히,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계획’공개는 주민들이 쓰레기 수거 동선과 일정을 파악할 수 있어 배출 장소에 쓰레기가 장시간 방치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공중화장실 청소 노선표’ 공개는 담당 직원이 방문하는 청소시간에 직접 건의사항을 전달해 이용 불편사항 신속한 처리가 가능하다.
최 사장은 “공공데이터를 지속적으로 개방해 민간 활용을 통해 지역사회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활동을 장려하겠다”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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