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빅스텝’ 행보에 따른 전 세계 긴축 움직임에 위험 회피 심리가 강화되면서 금융시장이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미국 증시 여파로 6일 코스피는 1% 넘게 떨어졌으며, 원/달러 환율도 지난달 29일 이후 4거래일 만에 장중 1270원대로 올라섰다. 이날 서울 명동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는 가운데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빅스텝’ 단행 소식을 전한 뉴스가 화면에 띄워져 있다. ▶관련기사 3·12·14면 박해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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