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ㆍ교육공무직본부 등 기자회견
“교육 서열화 극복, 교육재정 확보해야”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올 6·1지방선거에서 치러질 교육감 선거에서 정책은 없고 진영 타툼만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서열화된 교육에 대한 혁신 방안과 교육재정 확보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공무원노조 교육청본부,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등 4개 단체는 23일 오전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혁신과 정책선거를 외면하는 후보는 교육을 책임질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6·1 지방선거 교육감선거에 교육정책 이슈는 없고 각 진영 단일화 여부와 세력 대결이 전부”라고 비판하면서 공동 정책요구안을 발표했다.
이들 4개 단체는 공동 정책으로 ‘입시몰입 교육’을 극복할 혁신과 교육재정 확보를 통한 교육복지 확립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특권학교 폐지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자격고사화 등 서열화 교육 극복에 대한 의지를 밝히고 사회적 논의를 촉진해야 한다”며 “학령인구 감소를 학급당 정원 감축 등 질 높은 학교 교육과 교육복지를 실현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와 함께 학교 민주주의 확대와 교직원회 법제화, 교육과정·교육행정·교육복지 증 학교업무 정상화, 노동존중 학교 실현과 모범적 노사관계 제도 구축 정책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yeonjoo7@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