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우크라이나 국제의용군으로 참전한 이근 전 대위가 전투 중 큰 공을 세웠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우크라이나에서 구호활동을 하고 있는 플루티스트 송솔나무씨는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전 대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이근은 우크라이나 국제 의용단의 유일한 특수부대를 이끄는 리더였다”면서 “이 모든 것은 우크라이나 정보국을 통해 인정됐고 우크라이나 국방장관을 통해 그가 얼마나 많은 업적을 남겼는지 들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송씨는 이 전 대위가 가는 곳마다 영웅대접을 받았다면서 “우크라이나 국방장관과 영국 BBC 등에서 전화가 계속 왔다. 이제 한국에 가면 감옥에서 뭘 할지도 생각하고 있다는 이근 대위가 감옥에 가도 한국 사람으로 남겠다며 오히려 이곳에 남은 검은 머리 미국인인 나를 위로했다”고 전했다.
또 이 전 대위가 귀국한 지난 27일에도 글을 올린 송씨는 “이곳의 일은 이곳 정보국을 통해 확인하면 사실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다”면서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이근 대위는 탱크 10대 이상을 격파하는 업적을 세웠고 그 외에도 수많은 비밀 임무 등을 거의 완벽하게 수행했다”고 밝혔다.
husn7@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