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주방 브랜드로 발돋움
주방용품·가전 기업 해피콜(대표 박소연)이 사명을 ‘HC컴퍼니’로, 브랜드명은 ‘HC’로 변경했다.
해피콜은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기존 제품을 연상할 수 있도록 브랜드명을 영문 약자인 HC를 선택했다. 사명은 이에 컴퍼니를 붙여 HC컴퍼니로 정리했다.
사명 변경에 따라 신규 CI와 BI도 선보였다. H와 C에는 행복(Happy), 사람(Human), 건강한(Healthy), 진심 어린(Heartful), 요리(Cuisine), 연결(Connection), 편안한(Comport) 등의 가치를 담았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회사는 ‘주방의 유쾌한 큐레이터(Happy Curator), HC’라는 새 구호도 정했다. 우수한 품질·디자인의 상품으로 고객의 주방을 편하게 만들고 일상에 즐거움을 선사하겠다는 뜻을 담았다.
박소연 해피콜 대표는 “국내 대표 종합주방기업으로서 정체성을 뚜렷이 하며 더 성장하기 위해 이같이 변경했다”고 전했다.
도현정 기자
kate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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