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미 엘살바도르의 한 여중생 졸업 축하연에서 25일(현지시간) 갱단으로 추정되는 괴한들이 총기를 난사해 8명이 숨졌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경찰은 수도 산살바도르에서 남서쪽으로 84㎞ 떨어진 항구도시 아카후틀라의 한 가정집에 최소 4명의 갱단원이 들이닥쳐 총격을 가했다고 밝혔다.
이 총격으로 살인혐의로 수배중이던 갱단원 크리스티앙 로메로 등 8명이 숨졌다. 당시 현장에는 여중생의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가족과 친구들이 모여 있었다. 경찰은 범인들이 복면과 방탄조끼를 착용하고 M-16, AK-47 소총으로 무장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정확한 범행 동기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엘살바도르는 높은 범죄율로 악명이 높은 국가로 올해 초부터 현재까지 살해된 사람은 3425명에 달한다.
천예선 기자/
test10014@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