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
[헤럴드경제] 서울의 한 가상화폐 채굴업체가 100억원대 투자금 손실을 낸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코인 채굴업체 A사 대표 등 관계자 20여명을 사기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업체 관계자들은 지난해부터 투자금을 모아 특정 코인을 대신 채굴한 뒤 투자자들에게 지급하기로 했으나 돌연 코인 지급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투자자들은 올해 초 서울 구로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지난 3월 사건을 이첩받은 금융범죄수사대는 이날 A사의 서울 사무실 2곳과 서울, 부산, 대구에 있는 채굴장 3곳 등 총 5곳을 압수수색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자는 300여명, 피해 금액은 100억원에 달한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을 마치는 대로 업체 대표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