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강래 기자] 골프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체형 분석을 통한 맞춤형 레슨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이는 어찌보면 자연스런 흐름이다. 내 몸에서 받아들이기 어려운 동작을 기계적으로 반복할 경우 부상이 따를 수 있고 계속 유지하기도 힘들다. 따라서 내 몸의 가용 범위 안에서 이뤄질 수 있는 동작을 먼저 파악한 뒤 이에 맞는 스윙을 하는 게 아프지 않고 오래 골프를 즐길 수 있는 기초가 된다.체형 분석을 통한 레슨으로 주목받는 곳이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최완욱 골프연구소이다. KPGA 프로이자 체육학 박사인 최완욱 소장이 이끄는 이 곳에선 모티 피지오(Moti Physio)라는 체형분석 장비를 이용해 관절과 근육의 불균형을 수치화해서 체형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스윙 교정에 들어간다. 이런 과정을 통해 거북목 등 잘못된 자세와 생활 습관까지 개선시킬 수 있다. 문의 전화는 010-5350-7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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