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 등 6명
인터내셔널팀 캐머런 스미스 등 8명 발표
나머지 멤버는 내달 추가 발표
[헤럴드경제=김성진 기자] 한국의 임성재와 김주형이 오는 9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열리는 열리는 미국과 비유럽 세계연합팀의 골프 대항전인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한다.
프레지던츠컵 공식홈페이지는 22일(한국시간) 그동안 누적된 프레지던츠컵 포인트에 따라 출전이 확정된 선수들을 발표했다. 미국은 12명 중 6명, 인터내셔널팀은 8명이다.
인터내셔널팀은 LIV골프 이적설이 꾸준히 나오고 있는 호주의 캐머런 스미스를 비롯해,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임성재, 호아킨 니에만(칠레), 김주형, 코리 코너스(캐나다), 애덤 스콧(호주), 미토 페레이라(칠레) 등 8명이다. 스콧이 모두 9차례 출전으로 가장 경력이 많고, 김주형 코너스 페레이라는 첫 출전이다. 임성재는 두번째 출전이다.
미국은 스코티 셰플러, 패트릭 캔틀레이, 잰더 쇼플리, 샘 번스, 저스틴 토머스, 토니 피나우 등 6명이 확정됐다. 셰플러와 번스는 첫 출전이다.
나머지 선수들은 투어 챔피언십이 종료된 뒤 미국은 데이비스 러브3세 단장, 인터내셔널팀은 트레버 이멜만 단장이 선정하게 된다.
한편 투어챔피언십 출전이 확정된 이경훈 역시 현재 프레지던츠컵 인터내셔널팀 포인트 순위 9위에 올라있어 단장추천 선수로 합류할 가능성이 남아있다.
withyj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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