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 후보자 면접 이후 재공모 결정
위원 4인 이상의 의견일치 쉽지 않아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차기 수협은행장 공개모집에 5명의 후보가 면접을 치렀으나, 행장추천위원회(행추위)는 후보자를 재공모키로 했다.
25일 은행권에 따르면 수협은행 행추위는 이날 오전 서울 양재 더케이호텔에서 5명의 수협은행장 후보에 대한 면접을 진행했으나, 재공모 절차를 진행하기로 결론을 내렸다.
이날 면접에는 김진균 현 행장과 강신숙 수협중앙회 금융담당 부대표, 권재철 전 수협은행 수석부행장, 김철환 전 수협은행 부행장, 최기의 KS신용정보 부회장 등 5명이 참여했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재공모를 진행한 뒤 새로운 후보자 면접을 추가로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수협은행 행추위는 지난 2020년 행장 선출 당시에도 재공모를 진행한 바 있다.
행추위는 기획재정부 장관·금융위원장·해양수산부 장관이 각각 추천한 3명과 수협중앙회장이 추천한 2명 등 위원 5명으로 구성돼 있다.
최종 행장 후보로 선정되려면 행추위 위원 5명 중 3분의 2 이상인 4명 이상 동의를 얻어야 한다. 4명 이상의 의견이 일치하기가 쉽지 않아 차기 행장 선출까지 대행 체제로 유지되기도 했다.
thlee@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