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론칭 10주년…3번째 플래그십 스토어 열어
[헤럴드경제=이정아 기자] 지난달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멀티 브랜드숍 ‘ZIP739’ 문을 연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이번엔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편집숍을 오픈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운영하는 편집숍 비이커가 론칭 10주년을 맞아 18일 성수동에 세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한다고 17일 밝혔다.
‘빛나는 청춘’을 콘셉트로 한 비이커 매장은 약 100평(324㎡) 규모다. 매장 중심에는 ‘빛의 기둥’을 상징하는 오브제가 배치됐다. 이와 함께 빛에서 떨어져 나온 광물들이 박혀 있는 듯한 인테리어로 공간 전체가 꾸며졌다.
매장 1층에는 팝업 공간과 MZ세대 고객을 위한 트렌디한 브랜드, 액세서리 등 라이프스타일 상품군이 배치됐다. 2층에는 국내외 바잉 브랜드와 오리지널 상품 등이 진열됐다. 3층은 메종키츠네, 단톤, 스포티&리치 등의 브랜드 상품으로 구성됐다.
비이커는 19일과 26일 양일에 걸쳐 뉴발란스 단독 상품을 선착순 판매할 예정이다. 무작위 추첨을 통해 구매 자격을 부여하는 래플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송태근 비이커 팀장은 “비이커의 10주년을 맞아 전 세계의 다채로운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브랜드 철학에 기반해 소통하고자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고 말했다.
ds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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