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두헌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지명한 첫 대법관으로 24일 국회의 임명 동의를 얻은 오석준 후보자는 "국민 누구나 수긍할 수 있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판결, 법 앞의 평등이 지켜지는 판결, 우리 사회를 통합할 수 있는 균형 있는 판결을 할 수 있도록 성심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 후보자는 임명동의안 통과 뒤 발표한 입장문에서 "대법관의 임무를 마칠 때까지 초심을 잃지 않을 것을 약속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오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은 이날 국회 재석의원 276명 중 찬성 220명, 반대 51명, 기권 5명으로 가결됐다. 지난 7월 28일 김명수 대법원장이 오 후보자를 새 대법관 후보자로 임명 제청한 지 119일 만이다.
오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는 8월 29일 끝났으나, 그가 과거에 내린 판결에 대한 비판과 윤 대통령과의 친분 논란으로 임명동의안은 역대 최장기간 표류해왔다.
badhoney@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