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 입구 조경수, 백일홍 로터리, 중앙잔디광장에 조성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 캠퍼스 곳곳에 행복한 연말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황금빛 야간 경관 조명(illumination)이 설치돼 연말연시를 앞둔 재학생과 지역민들의 힐링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호남대 정문 입구에 식재된 조경수와 백일홍 로터리, 중앙잔디광장 일원에 설치된 야간 경관 조명은 2022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코로나19와 경기침체로 움츠렸던 재학생과 인근 시민들에 위안과 희망을 주기 위해 조성됐다.
박상철 총장은 “연말을 맞아 어둡고 소외된 곳을 밝히고 사랑과 온정을 나누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염원하며 야간 경관 조명을 설치했다” 며 “방학임에도 고국에 가지 못하고 한국에서 겨울을 나게 될 외국인 유학생들에게도 잠시나마 가족의 품을 대신할 수 있는 따뜻한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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