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김동성이 음식배달을 하며 열심하는 살아가고 있는 근황이 공개됐다.
인민정은 11일 "올해도 정말 앞만 보면 달려온 하루하루. 배달 음식에 십몇 년을 살아온 오빠를 보며 난 너무 신기하고 이상할 정도로 생각하며 '오빠! 배달 음식은 한 달에 한두 번 먹는 거야'라고.. 그렇게 하루 이틀 보내다 보니 이제는 집밥에 익숙해지고 있고 하나하나 변해가는 거 너무 기특해"라고 밝혔다.
이어 "틈날 때마다 하는 아르바이트. 밥 먹다 말고도 달려 나가는 지금이 우리에게 언젠가 큰 추억이 되고 배움이 되어 더 성숙한 어른이 되어 큰 사람이 되자"며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는 김동성의 영상을 공개했다.
인민정은 "눈앞만 보는 그런 사람이 아닌 멀리 볼 줄 알고, 누구를 원망하고 미워하는 사람이 아닌 다 안아주고 보듬을 수 있는 큰 사람이 되자. 분명 이 시간들은 우리를 위한, 우리가 겪어야 하는 분명한 이유가 있기에 지혜롭게 헤쳐 나가자. 다가올 23년은 무엇보다 건강하고 건강하자"고 다짐했다.
한편 인민정과 김동성은 지난해 5월 혼인신고 후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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