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화성)=박정규 기자]화성시 남양읍이 지난달에 이어 또 한 번의 후원물품 공유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남양읍은 14일 국제구호개발 NGO단체인 ㈔글로벌쉐어로부터 1억 원 상당의 화장품 세트를 기탁 받았다.
지난달 1억 원어치의 생필품 후원에 이어 두 번째 통 큰 후원으로 해당 물품은 피부관리와 화장품 수출전문 기업 본에스티스의 후원으로 추진됐다. 남양읍은 인근 지역인 진안동과 병점 1동, 병점 2동까지 후원물품을 공유하고 지역 내 한부모가정, 기초생활 수급자 등에 지원하기로 했다.
김문수 남양읍장은 “글로벌쉐어 덕분에 많은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맞이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복지자원을 적극 공유해 화성시가 하나의 복지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지난 2017년 설립된 글로벌쉐어는 외교부 소관 비영리 국제구호 NGO단체로 가난과 질병, 재난 등으로 고통을 받는 세계의 이웃들을 돕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앞장서 오고 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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