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지스타 주최기관인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K-IDEA)는 9일 ‘지스타 2014’에 총 20만 2천208명의 일반 관람객(실인원)과 1656명의 유료 바이어가 다녀가 역대 최대 규모의 관람객을 동원하고 수출 실적도 가장 크게 올렸다고 9일 밝혔다.
일반 관람객이 20만 명을 넘은 것은 올해가 처음이라고 주최측은 설명했다. 이는 지난해 9회 지스타(18만 8707명) 보다 7.2% 증가한 결과다.
수출 계약 실적은 지난해 보다 6.8% 증가해 1억9814만 달러로 사상 최대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K-IDEA는 “관람객은 물론 수출 실적, 유료 바이어, 비즈니스 상담 건수 등 모든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면서 “ BTB(기업-기업)관 규모와 유료 바이어 참여가 증가하면서 수출 실적이 크게 놀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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