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수입 및 유통사 선정…사전예약 진행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이 스웨덴의 순수 전기 바이크 브랜드인 ‘CAKE’의 국내 단독 수입사로 공식 유통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CAKE’는 지난 2016년 스웨덴에서 시동을 건 전기 바이크 브랜드다. 북유럽 특유의 간결한 디자인과 초경량, 고성능이 특징이다. 레드닷, iF 등 100여개 이상의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도 석권했다.
조립을 통한 부품의 탈부착이 쉽고, 액세서리를 통한 개별 맞춤도 가능하다. 폴스타, 퍼렐 윌리엄스 등 다수의 글로벌 브랜드 및 아티스트와 협업을 통한 한정판 에디션 모델도 선보였다.
국내에 선보이는 모델은 ‘Makka flex’, ‘Osa+’, ‘Kalk&’ 등 세 가지다. 최대 시속 90㎞에 주행거리 111㎞의 초경량, 고성능으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향후 전기자전거 등 신규 모델을 선보여 친환경 라인업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국내 출시 예정 라인업은 팝업 이벤트가 진행 중인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의 모빌리티 커뮤니티 ‘에레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전 예약도 할 수 있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 관계자는 “CAKE 런칭을 시작으로 모빌리티 영역 내 ESG 활동의 강화, 고객에게 편리하고 다채로운 모빌리티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ndy@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