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밥캣이 농업·조경 장비(GME) 사업을 유럽으로 확대한다.
두산밥캣은 대표 GME 제품인 콤팩트 트랙터(사진) 10여개 모델을 유럽에서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유럽에 처음 판매되는 콤팩트 트랙터 제품은 이탈리아 딜러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두산밥캣의 신사업인 GME는 지난해 연매출 1조원을 돌파하며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19년 북미지역에 콤팩트 트랙터를 처음 선보였으며 이듬해 잔디깎이 제품을 출시하며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두산밥캣 GME 사업은 강력한 브랜드 파워와 제품력을 기반으로 북미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해왔다. 최근 미국 스테이츠빌 공장에 7000만달러(약 860억원)를 투자해 생산라인을 증설하기도 했다. 두산밥캣은 북미에서 입증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유럽 시장을 적극 공략할 방침이다. 잔디깎이 등 제품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김은희 기자
ehkim@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