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진 기자] 프레스턴전에 터져나온 손흥민의 전매특허 중거리슈팅 골이 토트넘 팬 선정 ‘1월의 골’로 뽑혔다.
토트넘은 8일(한국시간) 인스타와 트위터 등 공식 SNS를 통해 “1월의 골로 팬들이 프레스턴전 손흥민의 득점을 선택했다"고 발표했다.
손흥민은 지난달 29일 열린 FA컵 4라운드 프레스턴과의 경기 후반 5분 탕강가가 밀어준 패스를 받은 뒤 수비와의 거리를 벌리고 페널티박스 밖에서 왼발로 강력한 감아차기로 골문 왼쪽을 꿰뚫었다. 이달의 골로 손색없는 멋진 득점이었다. 손흥민은 이후 후반 24분에는 페널티박스 안에서 페리시치의 패스를 받은 뒤 왼발 터닝 슛으로 멀티골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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