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예천)=김성권 기자]경북 예천군이 소규모 음식점에 자외선 수저 살균기를 지원한다.
감염병 예방 및 안전한 식문화 조성을 위해서다.
일반 음식점에는 불특정 다수가 사용하는 수저통은 세균과 바이러스 노출에 취약한 실정이다.
이에 군은 영업장 면적 60㎡ 이하인 소규모 일반음식점에 자외선 수저 살균기를 우선 배부하고, 나머지는 하반기에 추가 구입해 배부할 예정이다.
군은 자외선 수저 살균기가 설치되면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해져 감염병 예방 등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자외선 수저 살균기가 설치되면 음식점 위생 수준 향상은 물론 안전하고 건강한 외식환경이 조성될 것"이라며 "이 밖에도 안심식당 운영, 일반음식점 영업주 대상 친절·청결·위생 교육 등 외식환경 조성과 음식문화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2년 안심식당 운영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ksg@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