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천예선 기자]모자를 눌러 쓴 한 남성이 새벽 번화가 길거리를 걷다 바지 밑으로 대변을 버리고 사라지는 모습이 폐쇄회로(CC)TV에 포착됐다.
지난 7일 YTN에 따르면, 대전시 은행동 한 길거리에서 모자를 쓴 한 남성은 길을 걷다 어딘가 불편한 듯 자신의 바지를 매만졌다.
뒤이어 바지 밑단 쪽으로 길거리에 무언가 떨어졌다. A씨는 뒤를 돌아 이를 한번 쳐다보더니 그대로 자리를 떠났다.
이 남성이 흘리고 간 것은 다름 아닌 대변이었다.
제보자는 YTN에 "처음에는 동네 개가 한 짓이라고 생각했는데 치우다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 CCTV를 확인하고는 너무 어처구니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게 말이 되는 건가 싶기도 하다. 기본적으로 상식이 있는 사람이면 길거리에 이렇게 못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노상 방뇨의 경우 경범죄 처벌법에 따라 1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의 형에 처해진다.
cheon@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