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윤희 기자]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이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3박5일간 일정으로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한다고 대통령실이 10일 밝혔다.
김 차장의 이번 방미는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방문을 약 2주 앞두고 이뤄지는 것으로, 사전 조율 차원이다. 윤 대통령은 오는 26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갖는다.
김 차장은 이번 방미 기간 중 미국 행정부 인사들을 면담하고, 윤 대통령의 성공적인 국빈 방미를 위한 사전 준비 협의를 진행한다. 또, 북한 문제, 경제안보, 지역·글로벌 이슈 관련 협력을 포함한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yun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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