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전주)=황성철 기자]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14일 “전북 모든 대학으로 ‘천원의 아침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전북대학교 후생관에서 학생들과 식사를 함께하면서 “대학생들에게 아침이라도 든든하게 챙겨주고 싶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천원의 아침밥은 대학생들이 1000원으로 양질의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인데, 약 4000원 상당의 한 끼 비용을 정부와 대학, 학생이 나눠 부담하는 방식이다.
전북에서는 전북대와 전주대, 군산대, 전주 기전대 등 4개 대학이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나머지 대학들은 열악한 재정 여건 탓에 이를 시행하지 못하고 있다.
전북도는 도내 20개 모든 대학이 학생에게 천원의 아침밥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음 달 추경에 관련 예산을 편성한다.
김 지사는 “전북 모든 대학에서 천원의 아침 밥상이 펼쳐지도록 대학의 부담을 행정이 나눠 짊어지겠다”며 “지역 농산물 소비와도 연계해 농가 판로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hwang@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