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나주)=황성철 기자] 전남도내 산업현장에서 작업자 사망사고가 잇달아 경찰과 노동 당국이 조사에 들어갔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8시 50분쯤 나주시 한 도정공장에서 60대 초반 공장장 A씨가 3층 작업 통로에서 1층 바닥으로 떨어졌다.
A씨는 이 사고로 심하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A씨는 3층에 있는 설비를 점검하던 중 발을 헛디뎌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앞서 이달 20일 오후 4시 50분쯤에는 광양시 한 물류창고에서 60대 초반 일용직 노동자 B씨가 300㎏ 상당의 염화칼슘 덩어리 아래에 깔리는 사고가 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던 중 사망했다.
사고가 난 현장에서는 대형 포대에 담긴 염화칼슘을 화물차에 싣는 작업을 하고 있었고, B씨는 바닥 청소를 맡고 있었다
경찰과 노동 당국은 각 사고 경위를 조사해 과실 소재가 가려지면 관련자를 입건할 예정이다.
hwang@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