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22명, 희망동행일자리사업 96명
[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양주시(시장 강수현)가 15일부터 6월 2일까지 ‘2023년 하반기 지역공동체·희망동행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일자리사업은 저소득층, 장기실업자 등 취업 취약계층에 단기 공공일자리 제공을 통하여 고용 위기 극복과 생계 안정을 도모하고자 마련했다.
참여 대상은 주민등록 세대 기준 가구원의 토지, 주택, 자동차 등 재산 합계액이 4억원 이하인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자로서,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희망동행일자리사업은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의 조건을 갖춘 양주시민이면 참여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의 경우 양주관아지 문화쉼터 관리 및 체험프로그램 운영·나리농원 경관단지 조성·폐현수막 재활용 및 불법광고물 정비 등 5개 분야 22명, 희망동행일자리사업은 행정 업무 지원, 민원 안내, 환경정화 등 6개 분야 96명 등 총 118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모집 기간 내 신분증을 가지고 주소지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소득·재산·기타 요건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오는 6월 말에 발표할 예정이다.
황은근 일자리경제과장은 “상반기 사업에 이어 저소득층, 장기실업자 등 취업 취약계층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일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고용 위기 극복과 생계 안정을 위해 사업 추진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p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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