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중국이 일본을 제치고 세계 1위 자동차 수출국으로 등극했다.
CMG에 따르면 중국의 올 1분기 자동차 수출량은 106만 9천대로 일본의 104만 7천 대를 제쳤다. 업계는 올해 중국이 400만 대 이상의 자동차를 수출할 것으로 내다봤다.
중국의 자동차 수출은 해마다 급증하고 있다. 지난해 중국은 자동차 수출량이 전년 대비 54.4% 늘어난 311만 대를 기록하며 독일(261만 대)을 제치고 세계 2위를 기록했다. 1위는 350여만 대를 판매한 일본이었다.
중국의 자동차 수출량은 2020년 99만 대, 2021년 201만 5천 대, 2022년 311만 대 등 매년 100만 대가량 증가하고 있다. 중국은 지난해 세계 자동차 생산량의 3분의 1에 달하는 2700만 대를 생산했고, 이 가운데 11.5%를 수출했다.
한편 중국의 자동차 수출 급증을 배경으로 중국 조선사들의 자동차운반선 수주가 이어지고 있다. 중국선박공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자동차운반선(PCTC) 신규 수주량은 213만 톤으로 전년대비 115% 증가했으며, 전 세계 발주량의 88.7%를 차지했다.
자료 제공:CMG
kim3956@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