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스크바 크리스마스 공, 기네스북에 오를까?
러시아 모스크바 시내에 크리스마스 초대형 공이 설치됐다.
최근 러시아 모스크바 마네쉬 광장에 높이 11.5m의 초대형 크리스마스 장식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장식은 12일 모스크바 전역에서 시작되는 축제 ‘크리스마스 여행’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졌다. 거대한 공을 둘러싼 조명이 눈부신 빛을 발하며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낸다.
이번 프로젝트를 담당한 라리사 메트레벨리는 “트리 장식에 총 9.5㎞ 길이의 조명이 사용됐다”며 “현재 세계에서 가장 큰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기네스북 등재를 신청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라리사 메트레벨리는 “예년에도 모스크바 곳곳에 대형 크리스마스 장식이 설치된 적이 있지만 이렇게 크고 화려한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은 처음”이라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일 줄 예상하지 못했다. 어른아이 할 것 없이 호응이 뜨겁다”고 말했다.
트리 장식 내부에는 시민이 쉬어갈 수 있는 벤치도 설치돼 있다. 한 시민은 “안에서 보는 트리 장식은 더 멋지다. 환상적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며 감탄했다.
모스크바 크리스마스 공 소식에 누리꾼들은 “모스크바 크리스마스 공, 그냥 큰 공이네” “모스크바 크리스마스 공, 직접 보고 싶어” “모스크바 크리스마스 공, 정말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