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청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가운데 회의 중 생각에 잠겨 있다.
이재명 대표는 지난 19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국회의원 불체포 권리를 포기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저를 향한 정치 수사에 대하여 (국회의원) 불체포 권리를 포기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검찰이) 소환한다면 10번 아니라 100번이라도 응하겠다"며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하면 제 발로 출석해 영장실질심사를 받고, 검찰의 무도함을 입증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의 발언 다음날 한동훈 장관은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이 대표가 불체포권을 포기하겠다고 한 게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며 지난 대선 때를 비롯해 여러 차례 공개 약속을 하셨고, 그럼에도 당 사건에 대해 4번에 걸쳐 실제로 방탄을 하셨다"고 말하며 실천에 의구심을 표했다.
jun@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