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ENG는 플랜트사업 부문 신임 대표이사로 차봉근(사진)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차봉근 신임 대표이사는 8월 1일자로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해 삼천리ENG 플랜트사업 부문을 맡게 된다. 차 대표이사는 1965년생으로 영남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MBA를 마쳤다. 지역난방업체인 휴세스 대표이사, 삼천리 인천지역본부장과 도시가스 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삼천리ENG 플랜트사업 부문은 가스 배관 및 열 배관 공사와 CNG(압축천연가스) 충전소 운영관리 등을 주력으로 하는 엔지니어링 전문회사다. 삼천리ENG는 플랜트사업 부문과 차이(Chai)797, 바른고기 정육점, 호우섬, 서리재 등을 운영하는 외식사업 부문으로 구성돼 있다. 김은희 기자
eh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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